
먼저, 구글 크롬 사용 이틀째. 아니, 삼일째인가?
어쨌든간에 구글 크롬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주로 내가 가는 사이트들이 국내 대형 커뮤니티들보다는 몇몇 블로그들과 그리고 외국 사이트들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원래 오페라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텍스트큐브가 오페라보다 잘 지원되서 기쁘다.

오페라에는 편리한 기능들이 있다. 그 중 크롬에서 비슷하게 사용할수 있는 기능들이 있다.
- 스피드 다이얼: 새 탭을 열고 자주 가는 사이트 목록에서 선택하면 된다지만 단축키로 못여는게 아쉽다. 오페라에선 CTRL+(숫자) 조합으로 사이트를 바로 열수 있다.
- 마우스 제스쳐: 제스쳐 자체는 StrokeIT 같은 프로그램으로 하면 된다. 하지만 마우스 클릭 컴비네이션이 안되서 아쉽다. 오페라에서는 Flip 이라고 부른다. 레프트 클릭 + 라이트 클릭하면 앞으로, 라이트 클릭 + 레프트 클릭 하면 뒤로. 이건 다른 프로그램을 찾아봐야 할것 같다.
- 본문에서 URL 텍스트 바로 열기: www.yahoo.com 같은 링크가 걸려있지 않은 텍스트를 오페라에서는 하이라이트 하고 컨텍스트 메뉴로 바로 열수 있다. 구글 크롬에서는 대신 탭 영역으로 드래그 하면 바로 새 탭으로 열린다. 근데 뭔가 불편하다. 바로 드래그 앤 드롭 하면 안될까?
Strokeit 에 대해서는 jwmx 블로그에서 멋지게 설명을 해주신 글이 있다.
Strokeit 용 구글 크롬 제스쳐 파일을 만들어 봤다.
Import Config 에서 추가해서 사용하면 된다.
어쨌든 정말 멋진 브라우저다, 구글 크롬.
그래도 익스텐션 아직 없는건 크리. 빨리 생겨라..
googlechrome.sxp
저도 웹마에서 끌어다 던지기? 기능을 애용했는데 이게 안돼서 아쉽더군요. 적응하는데 좀 시일이 걸릴듯 싶습니다 TT; / 포켓몬 ㅎㅎ멋지네요 :)
답글삭제@lunamoth - 2008/09/05 17:33
답글삭제네 ^^; 근데 사람이 뭐든지 쓰다 보면 익숙해지는것 같기는 해요.
가까운 시일 내에 에드온 기능이 생기길 빌어야죠... 아마 생기겠죠?